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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 한마음으로 둥지 튼 우보면 새마을회, ‘현판다니 훤하네!“

기사입력 2019.07.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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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보면 새마을회 현판식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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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판식 모습(사진제공=우보면)

     

    【이상형 기자】우보면 새마을회(지도자회장 최영환, 부녀회장 박봉남)가 지난 7월 4일 현판을 달았다.

     

    이 날 행사에는 김영만 군수를 비롯, 군의원, 우보면 기관단체장 및 회원들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보면 새마을회는 평소 환경 정화운동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단체로서 이번 행사를 기회로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새마을 정신을 다짐했다.

     

     차옥선 우보면장은 “평소 아름다운 우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서 이번 행사로 회원간의 단합이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깨끗한 우보를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환경 정화에 힘써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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